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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36
통영읍을 시로 승격하는 문제가 왜정시대로부터 우리 정부 독립 후로 승격수속을 진행 중에 주무장관인 내무부장관이 8명이 경질되어 아홉 장관만에 겨우 오늘 국회에 상정이 되었읍니다. 시 승격신청서에는 시의 명칭은 충무시로 되어 있읍니다. 이유는 360년 전 임진년이, 금년 임진년임으로 임진 7월 8일에 한산도대전에서 이 충무공께서 대승첩하신 그 역사를 기념하기 위하여서 이 충무공 동상을 통영 남성산에 건립하고 시의 명칭을 충무시로 하여 영원히 기념하기로 통영읍민의 총의로서 결정되었읍니다. 통영읍은 지방자치법에 의하여 당연히 시로 승격될 자격과 조건이 구비되고 있읍니다. 그 내용을 말하면 면적이 평방리 반이고 호수가 1만 690호, 세대주가 1만 3524명이고 인구가 6만 7514명, 산업은 수산이 연산액 163억, 공업이 연산액 250억, 농산이 연액 100억, 미맥 기타를 합하여 약 7000석이며 금융기관은 5개, 그 가운데에 은행 예탁금이 약 15억이고 대부금액이 약 30억이 되고 있으며, 교육기관은 18개가 있는데 국민교가 6, 남녀중등교가 7, 고등학교가 5, 위생기관으로서는 의사가 5, 의학박사가 2, 간호부가 43명, 약제사가 2, 한약방 16, 매약방 5, 한의생 7, 교통기관으로는 부산 여수 삼천포 목포 제주 진주 마산 대구 등으로 교통망이 펼쳐 있는데 경제회사는 7개소가 있읍니다. 수도부설로 말하면 급수호수 9700호, 인구로 해서 4만 2400명, 그다음에 재정에 있어서는 4285년도 읍 예산액이 5억 6000만 원인데 읍 기본자금은 약 10억이 됩니다. 그리고 현재 읍 세 부담총액이 2억 4700만 원입니다. 이러한 조건이 구비하므로 당연히 시로 승격될 것으로 믿고 정부 원안을 찬성하면서 내무치안위원회 수정안을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통영군이 2읍 14개 면입니다. 그중에 2읍 10면이 반대하고 4면이 찬성하는데 그 내용을 보면 첫째, 조주영 의원의 질문에 법적으로 명료히 말한 것과 같이 통영읍 산양면 용남면을 시로 하면 지방자치법 제5조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