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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7, 1-20번 표시)

순서: 1
존경하는 정의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경북 구미을 출신 김태환 의원입니다. 국무총리 나오시지요. 오늘 경제에 대한 질의이기 때문에 바로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경제활성화라는 명분으로 다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려는 그런 움직임이 있습니다. 총리, 어떻게 하실 겁니까?

순서: 3
수도권 규제 완화 문제에 대해서……

순서: 5
수도권 규제를 정부가 다시 완화하겠다는 그런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순서: 7
수도권이나 지방이나 같이 상생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실제가 그렇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우리 국토의 균형발전은 헌법 제120조에 명기되어 있는 사항 알고 계시지요?

순서: 9
이렇게 수도권을 규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규제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점점 집중은 심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의 인구는 오히려 더 늘고, 제가 자료를 보니까 1990년에 전국 인구 42.8%가 수도권에 있었습니다마는 2010년에는 48.9%까지 늘었습니다. 정부는 법을 만들어 가지고 수도권을 규제한다고 하는데 인구가 수도권으로 계속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리께서는?

순서: 11
제가 수도권 규제의 양 축인 수도권정비계획법 또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이 두 법이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마는 이 두 법이 199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완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의 누더기가 되었다 할 정도로 이렇게 규제법이 완화되다 보니까 결국은 수도권 집중이 더욱 심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본 의원은 알고 있고, 그 와중에 우리 지방은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로, 단적인 예입니다마는 2011년에 첨단업종이 수도권에 공장 신․증설이 허용되도록 그렇게 우리가 했지요? 총리, 알고 계십니까?

순서: 13
그 결과로 우리 경상북도하고 경기도를 한번 비교를 해 봤습니다. 2011년부터 2014년 사이에 경기도는 모바일이 13%, 디스플레이 업종이 7.3% 이렇게 연평균 성장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경상북도는 연평균 성장률이 모바일은 -5.4%, 디스플레이 업종은 -2.2%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총리가 자세히 모르시지요?

순서: 15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총리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17
비단 우리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방이 지금 경제도 어렵고 있는 기업마저 지금 문을 닫고 또 수도권으로 이전을 하려고 또 해외로 이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가운데 정부는 작년 12월 28일 날 다시 민관 합동회의를 열어 가지고 수도권 규제 완화와 관련된 23건의 규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리, 알고 계십니까?

순서: 19
그중에 제가 여러 가지 그 내용을, 23건을 봤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게 네 가지 있었습니다. 수도권 유턴 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허용, 이거 검토되고 있지요?

순서: 21
알고 있습니까?

순서: 23
또 항만 및 공항 배후지 개발 제한 완화, 그것도 알고 계시지요?

순서: 25
또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신․증설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기업도 공장총량제 적용 배제 등은 지방경제야 죽든 말든 수도권만 살리겠다는 그런 안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27
그렇지요?

순서: 29
지방 죽이고 수도권만 살리겠다는 데 그럼 총리가 동의하신다는 얘기입니까?

순서: 31
그런데 총리 들어 보십시오. 지금 지방에 있는 기업이 수도권으로 유턴하는데 재정지원까지 해 준다……

순서: 33
이거 말이 됩니까?

순서: 35
아니, 재정지원까지 해 준다 하면 수도권으로……

순서: 37
지방에 있는 기업까지 다, 현재 있는 기업까지 수도권으로 옮기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순서: 39
이런 완화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리. 지방도 엄연한 대한민국이고 국토의 균형발전은 헌법에도 명기돼 있습니다. 지방이 없는 수도권,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지방도 살고 우리 수도권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마련돼야지 이런 규제 완화, 이거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