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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1
본 의원은 거년 5․2 선거를 통해서 우금 만 10개월 동안에 의원생활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동안에 무슨 의원자격으로서 법안이나 정책에 건전한 발언 한마디 없이 그대로 침묵을 지켜 나왔던 이 사람이올시다. 오늘 비로소 뜻하지 아니한 일신상에 관계된 점이라고 해서 비로소 이 단상에 올라와서 여러 의원 동지, 선배 앞에서 말씀을 드리게 된 점 매우 미안스러우며 일반 국민에게 대해서 죄송스러운 마음 금하지 못하는 바이올시다. 제가 일신상 관계되는 점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 5․2 선거 이후에 제가 당선된 선거지구 밀양 을구에 있어서 선거소송이 제기되었던 것입니다. 계속 되어 온 선거소송은 어저께 3월 2일 자로 대법원에서 투표함 검증 결과 어제 아침 발간된 도하 각 신문기사를 통해서 여러 의원 선배께서도 다 보아서 아실 줄 믿습니다. 저도 이 기사를 볼 때에 각 신문에서 각자 신문기자의 견해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형형색색으로 난 것을 보았읍니다. 그 가운데에서는 이 김정환이라는 사람은 선거개표 종사원을 매수 혹은 사주해서 부정개표를 조종시키고 다른 입후보자의 많은 투표 수를 깎아서 본인의 적은 투표 수에다가 첨가 혼입을 시켜 가지고 소수를 다수인 양 가장행사를 해 가지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가 이번 투표함 검증으로 말미암아서 완전히 당락이 전복되었다는 기사를 읽어 보았읍니다. 그러면 여러분께서는 저 사람이 오늘 올라와서 제 신상의 변명을 하기 위해서 나왔겠다 선입감으로 추측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최고 심판부인 대법원에서 더욱 허위날조 조작도 아닌 물적 증거인 투표함을 검증을 한 결과가 뚜렷이 나타난 것을 무엇이라고 제가 변명할 것이냐, 도리어 후안무치도 유만부동이지 그따위 양심을 가지고 이 의정단상을 더럽히지 않을려는 생각으로 도리어 증오감을 느끼고 탄회 하실는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저로서는 추호반점이라도 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양심을 속여 가면서 허위나 조작을 해 가지고 변명할려고 하는 심정은 추호도 없다는 것을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그러...

순서: 3
무소불위의 일을 다 해 왔읍니다. 선거법에 위반되는 일을 많이 해 왔읍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분이 차점으로 낙선되어 가지고 선거소송을 일으킨 원고 엄익순이라는 사람은 소위 알공천이라고 하는 경찰 공천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 사람은 경찰에서 음으로 양으로 이면으로 표면으로 모든 것을 추진해 나왔읍니다. 이렇게 하는 도중에 모든 그 나머지, 민주당의 입후보한 한 사람 저 본인 이외 다섯 사람은 몇 사람은 나를 민주당 표를 분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끌어낸 사람, 그 외에는 중앙에서 공천 받은 사람, 경찰에서 알공천을 받은 사람, 갖은…… 각색의 일을 다 해 나오면서 야당에 입후보한 이 사람에게는 무자비한 간섭을 했읍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이제 이 사람이 이것을 다시 되풀이하기 싫습니다. 그것은 과거 4대 국회가 성립된 직후 대정부질의전이 있을 때에 각 의원께서 신랄한 질문이 있었고, 대한민국 선거실정에 있어서 뚜렷한 사실을 국민이 다 증명하고 있는 바인데 이것은 이제 다시 우리 밀양을구에서는 어떠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되풀이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밀양을구도 역시 대한민국의 판도 안인지라 대한민국 선거실정 범주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안에 있었다는 것만은 제가 밝혀 두는 바이올시다. 그러하다가 4월 29일부터는 이번 선거소송의 원고 되는 엄익순이라는 사람은 어디에서 데리고 왔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소위 어깨라고 하는 친구들을 40여 명을 데리고 왔읍니다. 어깨가 구슬대 넓적넓적한 사람들로서 여기에 와서 활보하고 있었읍니다. 아니 그날 또 김봉재 씨는 어디에서 데리고 왔는지 또 40여 명의 깡패를 데리고 왔읍니다. 우리 농촌지대에서 100여 명이라고 하는 깡패가 와서, 낯모르는 사람이 와서 나를 지키고 있을 때 선거민들로서는 참으로 전전긍긍하고 있었으며 어찌 될는지 모르고 이 사람은 일투족일거수를 마음대로 못 하고 겁이 나서 있었읍니다. 5월 초하룻날은 개인정견 발표하고 돌아올 때에 경찰관리가 와서 나한테 말하기를 ‘당신은 오늘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