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26
민주자유당 경북 상주 출신 김상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우리의 국내외 정세가 많이 변했습니다. 20세기를 풍미했던 냉전이 종식되고 세계무역기구인 WTO 출범으로 국경 없는 경제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북한과 미국의 핵 협상의 타결로 우리의 남북관계가 앞으로 급진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민주화의 발전으로 공평한 재분배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고 명년의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의 개막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방 중심의 정책개발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대정부질문을 하고자 하는 건설분야에도 이런 변화 때문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국토균형개발문제, 대북 건설업 진출문제, 그리고 부실공사 방지대책에 대해서 대정부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국토균형개발문제에 대해 묻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국토개발은 대도시, 신흥공업도시, 그리고 경부선 축을 중심으로 개발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국가적 차원에서는 짧은 기간에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했습니다만 여타 미개발지역은 낙후된 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국토는 균형 있게 개발되지를 못했습니다. 개발된 지역은 인구의 과잉으로 교통문제, 공해, 범죄, 주택문제, 또 성수대교와 같은 대형사고 등 그 부작용으로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여론조사에서 서울 인구의 반 정도가 자기들 고향인 농촌이 개발만 잘되면 서울을 떠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미개발된 지방 도시와 농촌은 인구가 감소하고 낮은 소득과 교육문제, 불편한 생활환경 등으로 많은 사회적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농촌인구의 약 60%는 직장문제, 교육문제 등으로 농촌을 또한 떠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상과 같은 대도시 문제와 농촌문제를 동시에 둘 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우리 국토를 균형 있게 개발하여 ‘돌아오는 농촌’ 그리고 ‘좀 떠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즉 국토 균형개발을...

순서: 23
존경하옵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이번에 국회 교통체신위원장에 선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러 면에서 부족합니다마는 열과 성을 다해서 또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지도와 편달을 받아 가면서 열심히 우리 교통체신업무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읍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물러가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