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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28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민주자유당 소속 김사성 의원입니다. 먼저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으로 운명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빕니다. 오늘의 마지막 질문자이기 때문에 중복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준비된 질문내용에 의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세계는 이념대립 등 냉전적인 사고에서 탈피하여 민족 또는 국가의 이익을 철저히 추구하는 무한경쟁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흐름에 적극 참여하기 위하여 세계화를 선언하고 국가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도 불구하고 적화통일의 야욕을 김일성의 사망 후에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세계유일의 냉전지역으로 남아 있어서 국가의 안보를 논의해야 하는 현실에 대하여 본 의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국무총리에게 묻겠습니다. 고 문익환 목사의 부인 박용길 장로가 지난 28일 일본에서 북경을 거쳐 북한의 특별기편으로 밀입북하였습니다. 장남 문호근도 방북할 계획으로 주일한국대사관에 방북신청서를 제기하였다고 합니다. 도대체 대북정보조직이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북의 대결구조가 전혀 달라지지 않은 가운데 개정된 안기부법의 대공업무가 얼마나 개선되었고 또 그 운용상의 문제가 무엇이 있는지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북정책도 올바른 정보의 기반 위에서만이 가능하므로 대북정보조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남북대화가 전혀 없을 때는 물론이고 7․4 공동성명 이후에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도 문세광사건 아웅산사건 김현희사건 그리고 최근에는 대학총장 암살 지령에 이르기까지 북한은 지금도 계속해서 필요에 따라 시대착오적인 작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북한도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북한의 불변의 실체를 우려하는 목소리라도 내면 그것을 냉전적 사고이니 수구세력이니...

순서: 40
“선서, 본 의원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5년 2월 20일 국회의원 김사성

순서: 42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이번 전국구 의원을 승계하게 된 김사성입니다. 우선 14대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해서 본인에게 주어진 책무를 성의껏 성실하게 수행할 생각입니다. 선배 의원 여러분께서 많은 지도와 편달이 있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