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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6, 1-20번 표시)

순서: 821
전라북도 남원․순창 출신 강동원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좋은 대통령은 역사를 만들고 나쁜 대통령은 역사책을 만든다’고 방금 우리 당의 이윤석 의원이 말씀하셨습니다. 역사책을 바꾸려는 박근혜 대통령은 참으로 나쁜 대통령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의 정통성을 입증하는 역사 교과서였습니다. 사초를 기록하는 사람은 법으로 보호했고 편찬된 실록은 왕이라 할지라도 단 한 자도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은 일본 천왕께 혈서로 충성맹세를 했던 친일파 아버지를 그의 딸이 조국 근대화의 영웅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베가 지금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난중일기를 통해서 역사를 바로 썼고 일제의 역사왜곡을 막았습니다. 저는 오늘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정권, 박근혜 정권의 태생 과정을 대한민국의 역사에 기록해서 후세에 남기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총리,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묻겠습니다. 박근혜정부의 정통성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순서: 823
맞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를 통해서 선출된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선거부정, 개표조작에 의해서 당선되었다면 대통령의 정통성과 자격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825
영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외칩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5년 10월 10일까지 총 92주째 계속해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분들이 무슨 이유로 왜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는 걸까요? 총리, 이 사실을 보고받은 사실 있습니까?

순서: 827
아니 왜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순서: 829
보고받은 사실이 있어요, 없어요?

순서: 831
그러면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이 사실을 몰랐습니까?

순서: 833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이 사실을 보고받지 못했느냐……

순서: 835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92주째 하고 있습니다.

순서: 837
그렇다면 2013년 1월 4일 국민 2000여 명이 대법원에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있는데 알고 있습니까?

순서: 839
그러면 2013년 5월 9일 이명박․박근혜․김무성․원세훈․김용판․김능환․이종우․문상부․김하영 등 9명을 형법 제87조 내란죄, 동법 제91조 국헌 문란죄 등으로 형사고발했는데, 이 사실 알고 있습니까?

순서: 841
말씀을 드릴게요.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상 180일 이내에 재판을 끝내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오늘이 1015일째, 2년 10개월이 지나도록 심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사실이 있어요. 백주 대낮에 서울의 한복판에서 마이크를 잡고 92주째 박근혜 퇴진을 외쳐도 청와대나 경찰이나 검찰에서는 일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순서: 843
그렇습니다. 박근혜 퇴진이 정당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순서: 845
그렇다면 지금부터 왜 국민들이 박근혜 퇴진운동을 계속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밝혀 보겠습니다. 제18대 대선은 가장 악질적이고 조직적인 관권선거, 부정선거였습니다. 새누리당이 십자군 알바단을 운영해서 부정선거를 자행했습니다. 영상을 보세요. 십알단을 지휘한 윤정훈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0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사실상 선거무효에 해당하는 중범죄를 범했습니다. 두 번째, 국정원․경찰청․국방부․사이버사령부․국가보훈처가 총동원된 총체적인 관권선거였습니다. 박정희 씨가 만든 중앙정보부의 후신 국가정보원이 그의 딸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습니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뽑아 버린 중대한 국가범죄였습니다. 1960년 3․15 부정선거, 4․19 혁명 과정에서 국민의 피로 쟁취했던 헌법적 가치, 즉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한 것이었습니다. 역사는 이승만의 관권선거보다도 더욱더 악랄한 국기문란 사범으로 기록할 것입니다. 2012년 12월 19일 선거 당일 출구조사는 어떠했습니까? KBS․MBC․SBS의 합동 출구조사는 오후 3시까지도 문재인 후보가 2.2%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이겼습니다. 심지어 삼성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이긴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개표가 시작된 지 2시간 후인 밤 8시 45분에 KBS는 ‘박근혜 당선 유력’이라는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때의 전체 개표율은 24.4%였습니다. 서울의 개표율은 6.4%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초저녁에 당선 유력이라는 방송이 나갈 수가 있습니까? 서울 유권자 839만 표 중 6.4%인 53만 표만 개표했을 뿐인데 적어도 개표 시작한 지 7시간 정도는 지나야 개표의 윤곽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음에는 세 번째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조작 의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총리, 개표 조작이라는 말씀 들어 본 사실 있습니까?

순서: 847
내가 책임져요.

순서: 849
보세요. 개표 조작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거예요.

순서: 851
그런데 전국의 각 선거관에서 낱낱이 지금 밝혀지고 있어요. 지금부터 그 상황을 유형별로 밝혀 드리겠습니다. 잠자코 있어요! 첫 번째 사례,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인데 개표됐습니다. 대구시 북구 침산2동 제1투표구입니다. 개표 개시 시각이 16시 43분, 개표 종료 시각이 16시 57분입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투표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투표 시각에 개표를 할 수 있습니까? 또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제5투표구입니다. 17시 35분에 개표를 해서 17시 43분에 개표를 끝냅니다. 이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투표가 진행 중인데 그 시각에 이천 청소년문화회관에서 개표를 했다? 이것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이거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두 번째 사례입니다. 투표함이 투표소에 있는데 개표가 진행됐습니다. 경북 안동시 강남동 제1투표구를 보십시오. 18시 16분에 개표를 시작해서 18시 21분에 종료가 됩니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 결과를 18시 38분에 공표를 합니다. 또 투표참관인은 18시 30분까지 참관을 했다고 서명을 합니다. 결국은 투표함이 18시 30분까지 안동시 정하동 417번지 시민운동장에 설치된 투표소에 있었는데 어떻게 18시 16분에 개표를 할 수 있습니까? 다음 사례입니다.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동 중에 개표됐습니다. 제주시 용담1동 제1투표구입니다. 18시 29분에 개표를 시작해서 18시 36분에 개표가 끝납니다. 그런데 투표관리관과 투표사무원은 18시 25분까지 투표함이 투표소에 있다고 서명을 합니다. 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충남 계룡시 엄사면 제5투표구입니다. 18시 34분에 개표를 시작해서 18시 41분에 개표가 끝납니다. 18시 25분에 개표함이 개표소로 출발했는데 어떻게 개표가 진행됐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네 번째 사례입니다.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 결과를 공표하기 전에 개표 방송이 나갔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제8투표구에서는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 결과를 발표하기 ...

순서: 853
이게 중앙선거관리위의 투표기록표예요!

순서: 855
그러니까 이 나라가 이 꼴 아닙니까?

순서: 857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라고 말씀드리지 않아요, 지금! 또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릴게요.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제1투표구입니다. 21시 14분에 개표를 시작해서 21시 24분에 개표가 끝납니다. 그런데 개표가 끝나기 1시간 34분 전인 19시 40분에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 결과를 공표합니다. 보십시오. 투표함이 뚜껑도 안 열린 채 멀쩡히 있는데 어떻게 1시간 34분 전에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방송할 수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볼게요.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제6투표구입니다. 21시 34분에 개표를 시작해서 21시 46분에 개표가 끝납니다. 선관위원장은 개표 결과를 22시 09분에 공표합니다. 그런데 개표 결과를 언론사에 제공한 시각이 20시 57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개표 방송이 나간 37분 후에 개표가 시작이 됩니다. 개표 방송이 나간 1시간 12분 뒤에 개표 결과가 공표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전국 각 지역 선관위에서 60% 이상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개표 조작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순서: 859
결과로 말씀드리면, 또 있어요. 충청남도는 투표수보다 득표수가 5만 9420표가 더 많았어요. 또 인천시는 최종 집계 과정에서 1657표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18대 대선 부재자 투표수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어요. 질문하겠습니다. 총리,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