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언론자유 방해에 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공화당의 김진만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발언 요청이 있어서 발언권을 드리겠읍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정치생활을 10년 이상 하는 그 가운데에 오늘과 같이 괴로운 심정을 가진 바가 없다 이렇게 전제하고 말해 두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누가 어떤 사람이 본 의원에게 대해서 어떤 중상을 했다 하더라도 본 의원은 어떻게 하면 여야가 이 국회의사당 안에 민주주의를 성취하느냐 하는 데에 최대의 노력을 하려고 애쓴 것은 내 자신 혼자만 아니라도 알아달라 하는 것을 자부하여 마지않는 것입니다. 오늘 이 이상 더 이 나라는 신민당과 공화당이 더 이상 양대 보수정당으로 앞날에 이 국회의사당에서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정치를 하겠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하는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선 그 전에 의사일정으로서 본 의원은 신민당은 이번 임시회기 동안에 합의된 모든 사항을 배신하고 또다시 다른 안건을 내걸어서 뭣인가 이 의사당을 혼란하게 하는 배신정당이라는 낙인을 찍고 왜 여기서 배신정당이냐 하는 이유를 말씀하겠읍니다. 임시국회를 소집함에 있어서 신민당 유 당수의 단독 등원으로 인하여 국회는 정상화된 것입니다. 5월 10일 양당 총무는 의사일정을 결정했읍니다. 약 8일간은 야당이 그동안에 8개월 동안에 국회에 들어오지 못했으니까 대정부질의를 하겠다고 야당 총무는 얘기했읍니다. 공화당 측에서는 좋다고 응락했고 그다음에 국정감사를 또 5일 동안 해야 되겠다고 했읍니다. 그것도 좋다고 했읍니다. 야당은 이 자리에서 정부를 출석케 해서 야당은 가진 질문을 다 했읍니다. 심지어는 진지한 질문도 있었지마는 그 안에는 많이 과장된 질문도 있었읍니다. 자당의 선전도 있었읍니다. 자기의 선전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당정치의 기본하에서 우리 공화당은 그러한 얘기도 언제 어느 시기보다도 엄숙히 이 자리에서 들어 주었읍니다. 야당은 국정감사를 통해서 국가민족의 본의 아닌 여러 가지 문제를 터트렸지마는 우리 당 위원회의 여러 사람들은 진지하고도 성의 있는 또 정부는 성의 있게 거기에 응답해 주었읍니다. 야당은 야당대로 많은 국민 앞에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지상을 통해서 또 자기 회의록을 통해서 많은 선전을 했다고 보고 있읍니다. 다음에 예산심의를 앞두어 놓고 돌연히 아침에 나오니까 신민당 정무회의인가 무슨 원내 대책위원회인가 모르겠읍니다마는 결정된 사항이 무슨 언론을 탄압했다는 조건하에서 예산심의를 일체 거부하고 국무위원을 불신임하고 국회에서 극한투쟁을 하고 심지어는 농성을 하고 또는 국회의원직을 자퇴하는 등등의 극한투쟁을 원외로 벌린다는 이러한 결정을 했다는 것을 들었읍니다. 이러한 사태가 정치의 배신이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언론의 탄압은 다시 별도로 하고 합의된 사항은 합의된 사항대로 실행을 하면서 언론탄압에 대한 문제를 규제를 해야지 또 추궁을 하고 이것을 시정해 나가는 것이 정치이지 언론의 탄압을 했다 해서 약속을 한 양당의 합의사항을 전부 무효로 돌려 던져 버리고 무슨 농성을 해! 무슨 극한투쟁을 해! 심지어 국회의원직을 자퇴를 해! 원외로부터로다가…… 야당의 유 당수는 허울 좋게 이 자리에서 뭣이라고 했읍니까? 우리 신민당은 체질을 개선하고 과거와 같이 그러한 소수가 국회의사당을 점령하고 농성을 하고 심지어 의장석을 점령하는 그런 비열한 행동은 안 하겠다,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이 자리에서 이론 투쟁해서 우리가 부족해서 우리 안이 좋은 안이지마는 국민을 위한 안인 줄 알지마는 손이 부족해서 공화당에게 졌으니까 국민은 다음 선거에 우리를 많이 뽑아서 우리의 좋은 정책을 반영하게 해 달라, 우리를 집권당으로 하게 해 달라고 우리는 국민한테 애소하고 호소할 것이지마는 그러한 정책이지 우리는 과거와 같은 그러한 소수가 국회의사당을 점령하게 하는 그러한 극한투쟁은 안 하겠다고 이 자리에서 얘기했읍니다. 그러한데 그러한 연설을 한 것이 불과 몇 주일이 되지 아니하는 오늘 신민당 자체는 그러한 결정의 사항을 했다는 얘기는 완전히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에 대하여 많은 죄악을 범했다…… 나는 단정 안 할 수 없읍니다. 이러하므로 우리 공화당은 신민당을 보고 이번 임시회기는 신민당이 완전히 정치배신을 했다고 낙인을 찍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한 대목 얘기하자면 이만섭 우리 당의 부총무와 신민당의 양회수 부총무 간에 예산심의를 먼저 마치고 법률심의를 하자고 합의를 했댔읍니다. 이것은 조그마한 일이지마는…… 그렇게 합의를 했는데 신민당 원내총무는 예산심의는 나중에 돌리고 법률심의를 먼저 해야 되겠다 이렇게 했읍니다. 내가 심지어 그 자리에서 당신이 법률심의를 먼저 하자는 얘기는 무엇인가 또 신거법을 내걸고 후리 박살해서 그 법을 통과 안 시키면 예산심의를 안 하겠다는 저의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내가 얘기를 공격을 하니까 신민당 총무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 내가 맹세하겠다 하고 여기에 계시는 의장대리를 하시는 장 부의장과 신민당 출신 윤제술 부의장도 절대 부의장 둘이 보장할 테니까 그것은 걱정 말라 그랬읍니다. 오늘 보니까 이것이 다 계획된 저의가 있었다 하는 얘기를 단정 안 할 수 없읍니다. 정치라는 것은 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여러 가지가 있읍니다. 그 당시에 송원영 의원 문제가 나올 리가 만무했고 오늘 민주전선의 그런 오적 이라는 얘기가 나올 리가 만무합니다. 우발적인 얘기가 여러 가지 있는 일을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읍니다. 이러한 우발적인 일을 다 제쳐 놓고 합의된 사항은 합의된 사항대로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극한투쟁, 농성 이러한 추태를 연출한다는 얘기는 완전히 이것은 의사일정상 오늘 그 예산심의를 하지 않고 제일 먼저 언론자유 방해에 대한 국무총리 이하를 출석케 한다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히 의사일정에 대한 변칙이고 위법이다. 양당 간의 합의사항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올습니다. 이렇게 신민당에 대해서 한 가지 동정적인 말을 한다면 신민당의 당보인 민주전선이 그 전 자가 싸움 전 자인지 밭 전 자인지 잘 모르겠읍니다마는 민주전선이라는 신문을 나는 잘 보지도 안합니다. 왜 그것을 보지 않느냐고 하면 다 같은 양당 보수정당 간에 발표되는 내용이야 자기 당의 정강정책이 뭐 크게 다를 것이 있느냐 하는 의미에서 내가 잘 보지 않는데 아시다시피 이 제목이 언론자유 방해라 하면 언론이라 하면 나의 상식으로는 언론은 국민의 공기요 불편부당하고 공명정대한 것이 언론이지 윤리위원회에 해당되지도 아니하고 자당을 선전하는 그러한 것을 가지고 광의로 해석하면 언론이야 언론이겠지요. 자당을 선전하는 그 선전삐라 같은 것을 가지고 그런 것을 가지고 큰 명분을 세워서 대의명분으로 언론을 방해하고 탄압하는 그러한 명실을 가지고 대국민 앞에다가 여당을 공세하고 국무총리를 나오게 해서 공화당은 공화당 정부는 언론을 공격한다는 그러한 쇼를 부려 보아야 우리는 들어줄 수도 없다 그 말입니다. 차라리 민주공화당보를 탄압했다고 해서 한다면 그것은 별문제요. 모든 언론을 탄압을 했다. 내가 듣기에는 민주공화당보를 무슨 20만 매를 압수를 해서…… 아! 민주전선입니까? 아! 미안합니다. 조금 흥분된 나머지에 얘기한 것이니까…… 민주전선이라는 그러한 신민당의 당보를 20만 매를 압수했고 신민당 원내총무의 얘기를 들어 보니까 그것을 하느라고 동판과 기계를 파손했고 당사를 파손했다는 얘기를 들었읍니다. 마 그것은 그것대로 따지시요. 좋습니다. 하나 신민당이 과거 같은 그런 상투적인 자기 당의 당보를 가지고 전체 언론에 결부를 시켜 가지고 언론의 탄압이라는 제목 밑에서 무엇인가 여기에 와서 구구한 억지를 하는 그러한 얘기는 부디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본 의원이 여기에 나온 김에 몇 가지 기왕 발언권을 얻었으니까 몇 가지를 얘기를 좀 해야 되겠읍니다. 그 얘기 하기 전에 우리 공화당은 이러한 언론탄압이라는 제목하에서 신민당이 국무총리 이하 국무위원들을 출석케 하는 이러한 질의에는 우리는 참석할 수 없다 하는 전제조건을 꼭 하나 이 자리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신민당의 당보를, 민주전선이라는 당보를 보았읍니다. 대충 본 의원의 상식은 당보라 하면 자기 당의 정강정책 또 자기 당의 선전만 이것을 하는 것이 본 의원의 상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안에 얘기를 한 대목 우리가 들쳐 봅시다. 그 전에 내가 여기에 우리 존경하는 제1야당 당수의 얘기를 하나 이 자리에 인용한다면 제1야당 당수 유 당수께서는 엄숙히 이 자리에서 명연설을 하였읍니다. 그 한 대목을 말하자면 우리는 흥분이 아니고 이성이 앞서야 되겠읍니다, 우리 정치는 흥분하지 말고 이성이 앞서야 하겠다고 얘기했읍니다. 또 그분은 욕설이 아니고 정성 어린 충고가 되어야 되겠다 그랬읍니다. 또 그분은 말하기를 여기에서는 아무리 당장에 내 당이 이익이 되고 내 개인에 이해가 있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국리민복이 본위가 되어 우리는 지성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정당을 운영해야 하겠읍니다 이렇게 얘기했읍니다. 좋은 민주정당의 기본의 이론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놓고 전제로 한다면 전일 신민당의 당보인 그 일 대목에 뭐 오적이라는 제목을 한 대목 얘기한다면 도대체 챙피해서 내가 국민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이 자리에서 얘기를 하지 못할 그러한 챙피한 어구가 전부 다 실려 있다 그것입니다. 다만 내가 여기에 국회의원들에 대한 한 대목을 한번 읽어 봅니다. 국회의원이라 하면 공화당 의원만이 국회의원이 아니요 신민당 의원도 국회의원이요. 공화당 국회의원이 다 망하면 신민당 국회의원만 다 있을 줄 여러분들은 알고 있는 줄 알지만 공화당 국회의원이 다 없어지면 신민당 국회의원도 다 없어지는 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국회의원들은 그 내용에 장관을 노랗게 구어 먹고 차관을 빨갛게 삶아 먹고 거기다가 양념을 치고 고추를 쳐서 다 삶아 먹는다는 것입니다. 미인의 첩을 두고 밤마다 새끼를 낳는 데 여념이 없다 이것이 소위 제1야당의 민주전선 당보에 실려 있읍니다. 여러분! 야당 의원 여러분! 국회의원이 장관을 삶아 먹어요? 국회의원이 차관을 구어 먹어요? 매일 첩을 얻어요? 새끼를 나요? 설혹 공화당 국회의원만 그렇고 신민당 국회의원은 하나도 안 그랬다고 합시다. 또 공화당 국회의원이 전부 다 그랬다고 합시다. 이것이 이 국회의원들의 비난이 이것이 무엇이 좋다고 귀당의 당지에 이것을 올려서 20만 부나 박아서 방방곡곡에 돌리려고 하는 것입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사람이 이 자리에 와서 답변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정당을 운영하는 정당정치입니까? 이 안에 왕초가 있고 도둑놈이 다섯인데 국회의원놈들이 도둑놈이고 그 안에 신민당은 빠졌다는 얘기 없읍니다. 장차관이 전부 도둑놈이고 국영기업체 하는 놈이 전부 도둑놈이고 고급공무원이 전부 도둑놈이고 고급장성이 전부 도둑놈이다 하는 것입니다. 고급장성은 국방을 방위하고 장차관은 아무리 공화당의 장차관이라고 하더라도 이 나라의 장차관이야! 신민당 사람은 이 장관을 보고 장관이라고 안 합니까? 차관이라고 안 합니까? 또 고급공무원 어떻고 이것이 전부 도둑놈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은 전부 다 도둑놈이 전부 다 된 것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이것을 올리는 저의가 이것을 올려서 20만 부나 박아서 신민당 당원이고 국민에게 보여서 전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볼 적에 또 심지어 국민만 봅니까? 이 신문이 내가 여기에 앞으로 어떠한 격한 어조로 얘기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여기에 감수해야 될 것입니다. 심지어 동아일보가 몇 시간 이내에 북괴의 김일성이의 선전자료가 될 수 있는 때도 있는데 하물며 이 신문이 김일성이의 선전자료가 안 된다고 누가 여기에 장담하겠읍니까? 공중에서 뿌리는 김일성이가 보내는 그러한 선전비라도 이 이상 더 큰 비라는 없읍니다. 내가 이 안에 오적을 다 소개하면 여러분들이 놀라고 기절할 것이요. 하나 방청객도 계시고 없는 얘기를 한다는 얘기는 더 긁어서 부스럼을 낸다는 생각에서 국가와 민족에 큰 이로운 일이 아니라 생각해서 내가 얘기를 안 하오. 여러분, 그 안에 또 한 대목에 건설이라 하는 얘기가 있읍니다. 조국의 건설! 신민당과 과거 민주당 장면 씨가 정권을 잡았으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에 미국보다 낳은 정권이 되었을는지도 모르오. 하나 불행하게 그렇게 안 되어서…… 그래도 공화당 정부는 공화당 국회의원은 야당이 도둑놈이라고 얘기하거나 뭐라고 하거나 우리는 조국근대화에 한 개의 신념을 가지고 다소의 부패가 있는 것도 우리도 인정하오. 하나 어느 나라 역사 안에 건설하는 가운데에 부패가 없을 수 없다 하는 것도 알고 우리는 힘차게 해 나갑니다. 만일 신민당이 정권을 잡았다면 압록강까지 고속도로를 놓았을는지 모르지만은 우리는 그나마 기간 인 국토건설개발을 힘차게 하고 있소. 그런데 건설이라는 제목에 건설이라 하면 전부가 와우아파트 같은 그러한 살인 건설이다 이렇게 그 안에 써 있는데 울산공업센터를 만들은 정유공장이나 또 대한민국이 어떤 자급자족하는 비료공장이나 또 각종 무슨 공장 안에 다소의 국제단위에 맞지 않는 비난이 있지마는 그러나 일취월장하여 그래도 그전보다 많은 경제발전이 되었다는 얘기는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이 칭찬하고 있는 이 마당에 건설은 전부 무너지는 살인아파트건설식 건설밖에 안 된다 하는 28세의 정신병자가 쓴 젊은 청년이 쓴 사상계 잡지를 그래 올려 가지고 국민에게 선동하는 신민당의 저의는 무엇이오! 무엇이 그 저의요? 신민당은 나는 계급정당이 아니고 보수정당으로 알고 있읍니다. 나는 야당 보수정당을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읍니다. 좋소! 신민당 여러분! 여러분들은 내가 한마디 얘기하겠는데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 나와서 소수정당이 이 다수정당에 갖은 욕설과 갖은 모욕을 다 해도 우리는 참고 듣고 있는 것이 오늘날 장장 3년이오. 이제 무슨 몇 마디 했다고 해서 바른말 하니 듣기 싫다고 의사진행을 해! 당신네들도 좀 들어 보시오. 우리 공화당의 심정을 좀 알아 보시오. 당신네! 그러나 이 나라를 우리는 바로잡고 뭔가 보람된 이 나라를 조국의 후배에게 이롭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애쓰는 정당으로 우리는 자칭하고 있는데 몇 가지 잘못한 자기의 귀에 안 맞는다고 의사진행을 방해해! 당신도 하고 싶은 얘기가 있거든 여기 나와 하시오. 우리가 얼마든지 들어 줄 테니까…… 그렇다면 유 당수께서 여러 신민당 당원과 국민 앞에 발표한 우리는 흥분이 아니고 이성이 앞서야 하고 욕설이 아니고 성심 어린 충고가 되어야 하고 우리는 자기 정당의 이익보다도 나라의 이익이 앞서게 되고 나의 개인보다 국가가 앞서야 되고 국리민복이 이루어지는 본연의 정당이 되어야 한다는 이 얘기는 무슨 얘기입니까? 이것이…… 내가 흥분된 얘기를 한다는 얘기는 민주주의 기본이론에 후퇴인 줄 알지마는 내가 전제했읍니다. 10년간 정치하는데 나는 오늘 양당정치가 보수정당을 해 나갈 수 있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다 하기 때문에 나는 오늘 흥분된 어조로 얘기하는 것을 신민당은 이해해 달라고 내 얘기했읍니다. 또다시 수십 가지를 얘기하려고 거기에 보고 왔읍니다. 선동을 해도 분수가 있는 선동을 해야지 서울법과대학 사회학과 학생들을 조사를 시켰는데 빈민촌 동대문구, 서대문구 어디를 시켰는데 조사를 해 보니 쭉 여러 가지 있는데 그중에 고기맛을 본 일도 없고 생각도 하지 못한 사람이 67%다 그 얘기야. 그래 국밥 한 그릇도 못 먹은 놈이 67%라니…… 학생데모가 국민을 위하는 것이다 하는 것이 92%랍니다. 학생데모가 국민을 위하는 것이 92%다 이거야. 여러분! 여러분의 민주전선의 당보 안에 쓰여 있읍니다.

조용히 하시오. 조용히 해요. 조용히. 계속 발언하시오. 계속 발언해요.

의장! 좌석을 좀 정돈시켜 주시오.

조용히 해요. 조용히 해요. 모두 다 앉으세요. 의석에 앉으세요. 계속하시오. 계속하시오.

의장! 존경하는 의장께서는 이 의사당을 정돈을 좀 해 주시오. 학생데모가 국민을 위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 92%, 좋소! 92%. 학생데모만 매일 하면 나라가 부강한다면 매일 해도 좋소! 신민당에 속하는 분이 과거 민주당에 속하는 분이 공화당에도 있고 신민당에도 있읍니다. 과거 자유당 하던 사람이 신민당에도 있고 공화당에도 있읍니다. 내 그 당시 얘기를 한번 하지요. 학생데모에 의하여 자유당의 비정으로 인하여 학생데모에 의하여 민주당은 그 당시 정권을 잡았소. 잡았는데 한 귀절만 얘기하자면 여러분들이 그 당시 여기의 나는 자유당에 속해 있고 소위 부패․부정한 정당 그러한 자유당에 속한 한 사람이올시다. 그 당시에 국회의원 하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김진만이란 자유당 사람도 가장 악질이고 부정선거하는 국회의원이라고 낙인을 찍어도 좋습니다. 또 그렇게 생각을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는 분은 알 거요. 이 사람도 그러나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때에 본 의원은 진심으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영구한 발전을 이 나라에서 영구한 정치를 영구한 민주주의 토대를 해 주기를 기원했읍니다. 그분들은 대통령책임제보다 내각책임제를 원했읍니다. 본 의원은 내각책임제가 되는 데에 최선을 다했읍니다. 그 안에도 민주당 신파는 내각책임제를 찬성 안 하고 민주당 구파는 내각책임제를 찬성했읍니다. 나는 민주당의 구파도 아니요 신파도 아니였지만 무언가 새로운 정치와 제도가 바꿔지면 낫지 않겠느냐 생각해서 나는 내각책임제의 개헌안에 나는 거기에 지지를 했읍니다. 그래서 그 헌법은 개정되었읍니다. 그런데 그 당시 4․19 학생들이 무슨 욕구불만이 4․19 이후에 4․19학생상이동지회라고 있어 가지고 민주당 정권보다 그 사람들의 발언이 셀 정도로 된 한 존재가 서대문에 위치하고 있었읍니다. 그 4․19의 부상학생들 개중에는 진실로 생명을 내걸고 부상을 당한 4․19의 동지도 있었지만 그 개중에는 그것을 빙자한 깡패도 그 속에 수없이 섞여 있었다는 것을 내가 이 자리에 명백히 얘기합니다. 그 당시에 민주당 하던 분도 그것은 부인 못 할 사실일 거야. 그런데 이 신성한 국회의사당을 작떼기를 짚고 뭘 안 해 준다고 해 가지고 이 토족으로 여기를 들어와 가지고 여기 신성한 의장석을 토족으로 짓밟았읍니다. 그러한 무능한 정권이었다 그 얘기야…… 또 그것도 좋아요. 그것도 좋소. 그러면 이 나라가 그 당시나 이 당시도 법이 있는 이때에 그 법을 적용할 줄을 모르고 뭐라고 했느냐 하면 그 당시 민주당의 사람들의 권력 있는 집권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이 사람들은 4․19의 공이 많기 때문에 법에 해당되지 않고 처벌을 안 한다 그랬읍니다. 그래 이런 놈의 정치가 있읍니까? 4․19 학생들이 피 흘려서 민주주의를 성취하고 법치국가를 만들려고 했는데 토족으로 국회의사당을 짓밟은 자들을 아무리 공이 있다고 하더라도 법은 법대로 다스려야 되는데 공이 있으니까 그 법은 적용하지 않는다…… 그다음에 학생들은 사방에 다니면서 데모를 하고 또 민주당 안에는 군웅활거하고 내가 이 얘기를 하자면 장면 씨가 정권을 잡았을 때입니다. 내 고향에 있는 고려대학 다니던 나의 조카 되는 친구가 하는 말이 아저씨 날 돈을 500만 원만 어떻게 만들어 달라고 그럽니다. 내가 그 당시에 국회의원도 아니요 또 한 개의 민주당의 박해를 받는 불우한 입장에 서 있는 내가 500만 원이 있을 수도 없지 않느냐, 도대체 뭘 하려고 하느냐 하니 500만 원만 있으면 학생들 한 3000명가량 동원해 가지고 판문점에 가서 공산당과 타협을 한다 이렇게 해서 깃대를 들고 가면 장면 박사가 돈을 한 5000만 원가량 줍니다 이러니 그 돈을 좀 벌어야 되겠다 이러한 얘기 등등을 내가 들을 적에 신민당이 현재 생각해 보면 당시의 민주당 그 정권이 얼마나 무능하고 얼마나 부패하고 얼마나 이 나라를 담당하지 못하는 정당이다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무리 공화당이 쿠데타를 해서 무슨 정권을 박탈했다고 떠들지만 여러분 양심 가운데에는 그래도 그 당시의 민주당보다도 공화당이 몇백 배는 잘한다 하는 것이 여러분 양심만은 있을 것이에요. 못 하는 것도 있겠지요. 그런데 내가 얘기를 하는 것은 학생데모가 국민을 위하는 것이다 하는 것이 92%다 하는 얘기로 얘기하는 것인데 이제 신민당 안에 누가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나 옳다고 말하는 사람은 매일같이 학생을 시켜서 데모만 해서 나라가 잘된다면 매일같이 데모를 시켜 보시오. 나라가 잘되는가? 사실상 나는 이러한 학생의 데모, 고기맛을 못 본 사람이 무슨 70% 또 국회의원이 이러한 악질 군 장성을 동물로 비교했읍니다. 군 장성을 동물로 비교했어요. 그것은 내가 얘기 듣기에는 신민당 당수가 까라고 해서 깠다고 합디다. 민주전선 당지에는 나지 않았고 사상지 안에는 심지어 그 장성들을 동물로 비교했읍니다. 이러한 등등의 얘기를 민주전선에 쓴 이러한 저의를 본 의원은 잘 모르겠다. 다음에 도둑놈촌 얘기를 신민당은 가장 공화당에 내가 큰 고지를 점령해서 공화당 정부를 시방 궁지에 몰고 다음 선거에 가서 큰 승리를 하려고 시방 고지점령을 해서 승세장군 같은 위풍을 지금 부리고 있는데 도둑놈촌 사실 본 의원도 도둑놈촌에 한 번 가 보았읍니다. 집도 좋고 또 호화로운 많은 부자가 살고 그것은 사실이요, 그중에는 도둑놈이라면 뭐냐 하면 자기가 장사를 해서 돈을 벌지 않고 자기가 부모한테 유산이 아니고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협잡․토색하는 것이 도둑놈이요 남의 집 돈을 훔치는 것이 도둑놈인데 그 도둑놈촌에 사는 사람이 약 50호가량 되는데 그것이 전부 도둑놈이다 그런 얘기에요. 그 도둑놈은 전부 공화당 공무원이요 공화당 국회의원이요 공화당 사람이지 신민당 사람은 하나도 없다. 또 도둑놈촌뿐만 아니라 전 330명을 신민당 어느 의원이 조사를 했는데 이것이 전부 공화당이요 이것이 전부 도둑놈이다 그 얘기입니다. 내가 알기에는 그 도둑놈촌에 공화당에 속해 있는 공무원이나 또 국회의원이 다섯 사람밖에 없다 이것입니다. 그 안에 신민당에 속해 있는 사람은 있는지 없는지 내 조사해 본 일은 없읍니다. 내가 하도 신민당이 양심적이고 공화당만 도둑놈이라고 그래서 내가 우리 당을 시켜서 신민당 국회의원들의 집을 사진을 찍어 보라고 그랬읍니다. 신민당 국회의원은 전부 다 오막살이에만 살고 공화당 국회의원만 전부 빌딩에 높은 아방궁에 사는가 한번 찍어 보라 했더니 내가 통계를 가지고 있어요. 복덕방을 시켜서 통계를 뽑아 보았는데 내가 다 사진을 다 찍어 놓았으니까 신민당 여러분들은 필요하거든 한번 참고로 보시오. 1억 원짜리 이상이 신민당 국회의원에도 3명 이상이 있고 대충 세면 5000만 원 이상 싯가 나가는 것이 열댓 명 이상이 되고 3000만 원 이상 가는 것이 여나무 명 이상이 되고 1000만 원 이하가 대부분이다. 그러면 그 정도면 대한민국의 다 중산급 이상이에요. 그런데 전부가 신민당은 오막살이집에 살고 공화당만 전부 도둑놈이라고 내모는 그 신민당의 저의가 도둑놈촌 안에는 돈 있는 사람도 돈 없는 사람과 똑같이 집을 지어 살아라 하는 얘기인지 자기 돈 가지고 자기가 집을 잘 짓고 자기는 건실한 사업을 해서 자기가 좋은 집에 살고 자기가 돈을 벌면 세금 내고 좋은 집을 사서 가도 집을 짓지 말라는 얘기인지 그것도 공화당 사람이 아닌데도 공화당이라고 넘겨 씨우는 정책인지 또 신민당의 계급적인 어떠한 돈 있는 사람은 당연히 잘살고 돈 없는 사람은 못사는 것이 한 개의 자유주의, 자본주의 경제정책이요. 그러하므로 세금을 가지고 돈 버는 사람은 많은 세금을 받고 돈 벌지 못하는 사람은 세금을 안 받아서 세금으로 인하여 못사는 사람을 잘살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자본주의 국가의 한 개의 경제체제인데 그 도둑놈촌에는 전부가 오막살이집을 사라는 정도로 가지고 얘기를 해서 어떤 계급적인 그러한 투쟁을 하는 정도의 한 개의 비분을 느낄 수 있게끔 하는 신민당의 보수정당의 정책이 무엇인가, 정당정책이 달라졌나 하는 얘기를 나는 하나 묻고 싶습니다. 또 설혹 공화당 사람이 그 안에 몇이 있다 합시다. 그것은 우리나라 대통령 각하께서 관리가 아무리 자기 부모한테 받은 돈이 있다 하더라도 좋은 집에 살지 말아라 또 간혹 도둑질을 해 가지고 집을 산 사람도 물론 있겠지요. 없다고 누가 여기에 단언합니까? 하니까 그것을 조사해서 너는 그만두고 너는 빨리 팔고 네가 부모한테 받은 유산이지만 팔고 작은 집에 가라,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이 그러한 좋은 집에 살아서 되겠느냐 하는 얘기로 이 나라 대통령이 한 그 모든 지시를 신민당이 이 자리에 파헤쳐서 대통령이 지시한 그것은 저 밑에 놓고 신민당이 무슨 자기 당의 정책같이 여기에서 선전을 해서 공화당은 전부 도둑놈촌에만 사는 것 같은 이러한 선전은 심히 유감스럽다 나는 이렇게 말해 두는 것입니다. 신민당이 오늘 제1야당으로서 많은 고충이 있는 줄 알고 있읍니다. 새로운 신당의 출현이 있으니까 앞날의 선거에서 신민당 하나둘로 단일야당 하나가 공화당하고 겨누는 데 힘이 겨운데 또 새로운 신당이 하나 나오면 더 힘에 겨웁다는 그 고충은 본 의원도 충분히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어느 나라든지 집권당은 하나요 야당은 여러 정당입니다. 둘도 있고 셋도 있는 것입니다. 신당이 출현한다고 해서 그 신당의 출현을 막고 우리가 신당보다 깨끗한 선명야당이라는 것을 부르짖기 위해서 일부 지각없는 국민을 선동하기 위해서 내가 혹시 국회에 들어가서 공화당과 오손도손 정책대결하면 사꾸라 정당에 몰려서 새로운 정당이 크게 될까 봐 겁이 나서 극한투쟁하는 그러한 파세를 한다면 100년 가도 이 나라의 야당은 또 100년 가도 이 정치는 한 개의 양당의 또 복수정당의 정치가 이루어질 수 없다 그 이야기입니다. 물론 내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언제 신당이 출현하는 데 겁을 냈느냐, 공화당이 다 돈을 주어서 신당을 만드는 것을 우리가 다 안다 이렇게 또 이야기할 것입니다. 누가 돈을 주어서 만들거나 다 국민이 아는 거요. 국민이 다 알아. 누가 사꾸라 정당인지 그것은 국민이 다 압니다. 신민당 여러분! 겁내지 말고 자기 당의 육성보다도 나라와 국민이 더 중요하다면 기본의 정책대결이 정당정치가 아닙니까! 국회는 양당정치는 정책대결이 한 개의 민주주의의 기본인데 신당 출현이 겁이 난다 해서 농성을 해야 선명야당이 되고 또 극한투쟁을 해야 선명야당이 되므로 요다음에 내가 당선이 될 수 있다 하는 그러한 따위의 정치가 오늘 허울 좋게 야당은 여기에 나와서 무슨 민주주의를 상실케 하고 국회를 신성하게 하고 모든 국정을 잘못하는 것을 공화당만이 잘못한다 하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이면에는 그러한 공포심에 쌓여서 정당을 운영하기 위해서 한다라는 이야기는 앞날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지극히 우려스러운 일이라 아니 할 수 없읍니다. 나는 원컨대 비록 신민당이 앞날에 한 사람의 국회의원이 안 되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신민당의 유 당수의 이야기 같으면 정당보다 국가의 이익이 더 크다면 한 사람의 국회의원이 안 된다 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이 자리에서 정책대결하여 다수결원칙에 의하여 이 국회를 운영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다시 소수의 횡포, 다수의 횡포, 신민당은 표결에 지면 다수의 횡포라고 합니다. 다수의 횡포는 무엇입니까? 무슨 안건이 하나 나오면 그 안건에 대한 질의는 여당보다도 야당이 몇 배 더 하는 것이 우리나라 국회의 상례가 아닙니까? 그래서 표결을 하는데 그 야당의 발언은 모든 언론에 실려서 국민이 다 압니다. 그러하면 신민당이 소수의 의석을 가지고 있어서 다수에 지는 것은 국민이 신민당의 국회의원을 적게 뽑기 때문에 신민당은 그 표결에…… 좋은 정책에 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국민한테 애원하고 호소하여 다음 정치에는 다음 기회에는 우리 정당에 많은 국회의원을 뽑고 또 대통령을 뽑으면 우리는 이러한 정강과 이러한 정책으로 국민을 다스려 가겠다 하는 것을 국민한테 애소하고 호소하는 것이 정당이지 또 정치이지 다수정당한테 표결에 졌다고 그래서 다수의 횡포라고 소수는 여기에 국회의사당을 점령하고 여기에 이불을 펴고 농성해서 투쟁하는 것은 그는 국민을 모독하고 국민의 의사를 그것은 배신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신민당은 공화당은 전부 부정선거한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그것은 국회의원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안다 또 이렇게 얘기할는지 모릅니다. 그러한 이론은 신민당 의원총회에 나가 얘기하지 국민 앞에는 얘기가 안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이 결론이 신민당은 오늘 민주전선에 난 그러한 표면에 있는 것과 같은 무산대중을 선동하고 없는 사람의 감정에 편승하고 학생을 선동하고 심지어 군인을 선동하고…… 군인을 선동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떤 의원이 하는 말이 1년에 도망병이 1만 2000명이라는 얘기입니다. 내가 국방부에 알아보았읍니다. 도망병이 1만 2000명이다 하니 그 의원은 참 용하게 국방부장관보다 더 잘 알고 참모총장보다 더 잘 알고 뭐 점을 치는 사람과 같애. 도망병이 1만 2000명이라 하면 대한민국 그것이 신문에 안 나갔으니까 다행이지 그것을 가지고 민주전선에 써서 선전하는 것은 그 대한민국 국군의 어떠한 민심의 이간 또 그 군 안에 무엇인가 한 개의 추라블을 만들자 하는 저의가 내포되어 있고 또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장성은 한 개의 어떠한 동물과 비교하는 등등의 그러한 따위의 하는 짓은 반드시 합법적이고 민주주의 원칙하에 선거제도로 이루어지는 정권교체나 민주주의 기본하에서 이 정치를 운영하게 아니 하고 선동과 어떠한 한 개의 흥분을 국민 앞에 만들어서 어딘가 편승해서 정권을 잡으려는 그러한 저의가 있는 것은 아니냐, 이러한 저의가 신민당 안에 있다면 우리는 보수정당, 양대정당을 앞으로 계속해서 정치를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얘기이기 때문에 나는 오늘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국회에서 질문을 하면 여러분은 면책특권이 있어서 아무 얘기도 할 수 있어요. 도망병이 10만 명이라고도 할 수 있읍니다. 하나 여기에 공명정대한 신문은 그러한 소리를 하나도 써 주지 아니합니다. 여러분은 써 달라고 하겠지요. 그러나 이 장관이 그것은 그렇지 아니하고 도망병은 근자에 작아서 몇천 명밖에 안 된다면 그것을 써야지 도망병 1만 2000명만 쓰고 이것은 안 쓰면 전부가 도망병이 1만 2000명이라고 국민은 그것밖에 더 알겠소? 그러한 세상에 신문이 어디에 있오? 그러한 방도가 어디에 있오? 아마 하늘 밑에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신민당 간부가 신민당 여러분이 이것도 옳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이 나라 정치가 되겠느냐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할 얘기는 내가 여기에 태산같이 있읍니다마는 존경하는 신민당의 유 당수님과 또 많은 간부에 나의 친지가 있읍니다. 본 의원이 현 처지가 한 개의 개인적인 것으로 우러나온 얘기가 아니고 공화당에 처해 있고 공화당이 생각하고 있는 현하 모든 국회의원들의 생각 이것이 대부분의 대표적인 얘기라고 신민당은 생각하고 신민당의 원내총무는 오늘 국무총리 이하 국무위원을 불러내는 이 결의안을 즉각 철회하고 새로히 원내총무회담을 열든지 중진회담을 열어서 무엇인가 새로운 정치풍토 개선을 할 수 있는 용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내가 하나 묻고 싶고 신민당의 당수시며 신민당의 민주전선을 발행하시는 당수께서 말을 못 하시면 부당수도 좋습니다. 내가 인제 얘기하는 골자를 유리한 대목만이라도 좋습니다. 국민 앞에 이 민주전선에 난 이것은 과연 잘못된 기사다, 28세의 정신병자와 같은 자가 무슨 뜻으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쓴 것을 대 제1야당의 그러한 당지에 게재해서 국민을 선동하고 국민감정을 편승케 해서 정당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그러한 처사는 본의 아니었는데 이것은 잘못되었다, 나는 국민 앞에 사의를 표한다 하는 무엇인가 있지 않고는 이 국회는 원만히 되어 가지 않는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명백히 말해 두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다음은 신민당의 정해영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들어왔읍니다. 나와서 발언하시죠.

지금 가장 가까히 지내는 김진만 총무로부터 의사진행이라고 하는 발언을 얻어서 장장 1시간에 긴 얘기가 있었읍니다. 의사진행이라고 할 것 같으면 분명히 본 의사일정 제2항에 기재되어 가지고 있는 언론자유 방해에 대한 질문, 이 질문에 대해서 오늘 의사일정을 좀 변경을 하자든지 이러한 발언이 있어야 그 의사진행의 발언이지 전연 의사진행하고는 관계가 없는 이러한 발언을 한 데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의사진행에 대해서는 오늘 아침 운영위원회에서 본 의사일정을 짰읍니다. 우리 야당의 운영위원은 몇 사람 안 됩니다. 많은 여당 의원으로 하여금 오늘 의사일정에다가 제2항에다가 저 언론자유 방해에 대한 질문을 올렸읍니다. 이것을 마치 의사일정이 잘못 짜여져 있다 이러한 식의 발언이였읍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구구한 말씀을 안 드려도 이것은 분명히 의사진행의 발언이 아니고 그야말로 정치적으로 전연 각도가 다른 그야말로 말하자면 총무회담에서나 이런 데에서 할 얘기를 갖다가 이 의사진행이라고 하는 발언을 통해서 엉뚱한 의사진행이 아닌 발언을 한 데 대해서 제가 유감으로 생각한다는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 발언내용을 볼 것 같으면 주로 저희들 당보 민주전선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구구한 말이 있었읍니다. 물론 우리 야당 기관지에 대해서 여당 의원들은 듣기도 또 보기 싫은 대목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공화보도 역시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민주공화보는 국민의 혈세로서 수십만 부를 찍어 가지고서 통반장을 통해서 행정기관을 통해서 방방곡곡에 뿌리고 있다고 하는 것을 다 아는 일입니다. 작년 국민투표 때만 해도……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하세요. 김응주 의원 앉으세요. 앉으세요.

그러면 조용히 해 주세요. 국민의 혈세에 다름이 없는 정치자금으로서……

신윤창 의원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해, 조용히 하세요.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읍니다.

다시 속개를 선포합니다. 원위치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는 국사를 논의하는 자리인데 이렇게 무질서하게……

앉으세요. 조용히 하세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는 제가 발언을 계속할 수 없읍니다.

신 의원 앉으세요.

잠간 분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잠간 발언을 중지하겠읍니다.

아무래도 오늘 이런 분위기에서는 회의를 계속할 수 없겠읍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산회할 것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