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浩永
1965년10월11일 생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출생 [학력] -전라 고등학교 -연세 대학교 법학과 -전북 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수료 -제25기 사법연수원 수료 -제35 사법시험 합격 [약력] -22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21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위원 -20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안등 조정 소위원회 위원 -20대 국회 의원(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위원(국토위) -더불어민주당 10대 국정과제 부동산안정 및서민주거복지 TF 간사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전) -법무법인 백제 대표변호사(전) -국민농업전북포럼 공동대표(전)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전주전북지부장(전) -진안군, 무주군, 전주시 고문변호사(전)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 및 후원이사회장(전) -진안YMCA 주민권익센터 단장(전)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전) -전주여성의전화 후원이사회 이사장(전)
존경하는 우원식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전북 완주·진안·무주 출신 안호영 의원입니다. 먼저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우리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환경권과 노동권은 헌법에 보장된 가장 기본적인 가치입니다. 국가는 이들 기본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특히 환경 분야에 있어서는 기후위기를 넘어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조속한 전환을 이루고 또 노동 분야에 있어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시켜서 국민들께 정책적 효능감을 줄 수 있는 환경노동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우택 국회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출신 안호영 의원입니다. 저는 이 엄숙한 대정부질문 자리에 머리를 삭발하고 섰습니다. 전북의 많은 의원들과 많은 도민들도 함께했습니다. 잼버리 책임을 전북에 떠넘기고 새만금 예산을 80%나 삭감해 버린 윤석열 정권의 예산 폭거에 분노하고 항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윤석열 정권에 경고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180만 전북도민의 이 큰 분노를 똑바로 직시하십시오. 위임받은 권력으로 주인 행세를 하고 왕 노릇을 하는 윤석열 정권은 누가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인지, 진짜 주인인 국민이 어떻게 분노하는지 보여 줄 것입니다. 총리님 나와 주십시오. 총리님, 마지막 날인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총리님, 새만금사업의 개발을 속도 있게 추진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가 맞습니까?
그렇습니다. 34년을 이어 온 새만금의 희망고문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그런 뜻으로 이해합니다. 총리께 묻겠습니다. 새만금 예산이 78%가 삭감됐습니다.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이것이 정상입니까, 비정상입니까?
아니, 총리님 78%를 삭감한 것이 정상입니까, 비정상입니까?
큰 그림을 말씀하셨는데요. 총리님, 빅 픽처를 말씀하시는데 그게 어떤 내용입니까?
총리님, 빅 픽처를 언제 처음 말씀하셨지요?
총리님, 이번 예산 삭감이 잼버리와 관계없다고 지금 방금 말씀하셨는데 국토부 8월 29일 자 보도자료에 의하면 ‘새만금 잼버리 행사 이후에 새만금 SOC 사업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리님 말씀과는 다르게 잼버리가 결국 예산 삭감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렇게 지금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총리님. 큰 그림을 말씀하시는데 그게 왜 새만금 예산 삭감과 관계가 있습니까?
총리님, 8월 29일 날 총리께서 큰 그림 말씀하셨다고 그랬는데 그 큰 그림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는 게 있습니까?
총리님, 제가 들어 봤을 때는 총리님 말씀이 빅 그림을 얘기를 하지만 실제 내용이 없습니다. 실제 내용이 아직은 없고……
그리고 국토부의 발언을 보면 실제로는 정부의 태도는 이 예산을 삭감하게 된 게 결국은 잼버리 실패의 책임을 전북도로 넘기고 총리님의 빅 픽처는 이것을 감추기 위해서 둘러대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보입니다.
이따가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아니, 책임을 전북으로 안 넘긴다고 그러는데 다시 한번 이따 묻겠습니다.
그런데 왜 예산을 삭감합니까?
좋습니다.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왜 예산을 삭감했는지. 제가 구체적으로 따져 보겠습니다.
총리님 들어가시고요. 제가 여가부장관님께 먼저 한번 좀 여쭤보겠습니다. 여가부장관님 나와 주십시오. 장관님, 잼버리는 국제행사고 조직위는 주관 기구, 주무부처는 여가부입니다. 정부가 책임지고 국제행사인 잼버리를 준비한 건 사실이지요?
이번 잼버리대회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된 부분이 화장실 문제와 위생관리 부분인데 이것은 조직위사무국 시설본부의 설치․관리에 책임이 있었던 게 맞지요?
대회 1년 전부터 민주당 이원택 의원과 김윤덕 의원은 폭염과 폭우 대책, 해충 방역 등에 대한 대책을 세워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장관은 이분들이 요구한 대로 대책을 충분히 세웠습니까?
잼버리 파행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추락을 했고 우리 국민의 자부심은 크나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특히 전북도민의 극심한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까 주관 부처의 장으로서 국민께 사과를 했다고 그러지만 이 대정부질문 장소에서 국민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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