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瓚熙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해 12월 23일부로 의원직을 승계한 안찬희입니다. 오늘 이 성스러운 의정단상에서 취임선서와 인사의 말씀을 올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의정활동에 원만할지 두려움이 앞섭니다. 다만 선배 의원님 여러분의 격의 없는 충고와 협조로 이 나라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산재된 제반 문제를 슬기롭게 처리 소화하는 데 미력이나마 전력을 다하겠읍니다. 또 본인에게 조그만 소망이 있다면 우리 13대 국회는 그야말로 민의를 수렴하는 명실 공히 민생의 국회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무쪼록 능력이 없는 저를 위해서 여러 선배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여러 선배의원님과 가정 그리고 주변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것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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