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盛贊
자유한국당 소속 경남 진해 출신 김성찬입니다. 총리께 질의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총리께서 조국 전 수석을 장관으로 제청하셨다 하셨지요?
지금 상황이라도 제청했을까요?
아니, 제청을 하셨겠느냐 이거지요.
‘제청 당시에는 그런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셨는데 결론적으로 나라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면 제청을 하신 총리께서 책임을 일정 부분 지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때는 모르셨잖아요.
결론적으로 이렇게 됐잖아요. 그렇다면 총리께서 사람을 잘못 제청하신 거예요. 동의 안 합니까?
이 건에 대해서 청와대 정무수석이 ‘조용히 수사하라’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압수수색 건 관련해서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이라면 압수수색받을 때 어느 가장이 압수수색하는 검찰 팀장에게 ‘빨리 끝내 달라’ ‘우리 부인이 좀 아프니까 배려해 달라’ 이런 전화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아니요.
아니, 참여하는 거야 참여할 수 있지요.
가장으로 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장관입니다’라고 전화하시면 안 되잖아요.
‘11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해서 집안을 샅샅이 뒤졌다’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은 제가 살펴보니까 11시간 동안 걸린 게 처음에 왔을 때 ‘변호사 올 때까지 기다려라’, 물품 압수할 때 ‘영장 발부해서 가져와라’ 하는 시간이 전부 다 걸려서 11시간 되었는데 11시간 동안 집안을 샅샅이 했다고 이렇게 일부 비판하는 부분은 사실관계와 다릅니다.
11시간 동안에 변호사가 없었습니까?
아니, 방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11시간 동안 여성 두 분만 있다고 하셨는데, 변호사가 없었나요?
나중이 아니라 압수수색할 때에 변호사가 와서 시작했잖아요.
아니, 그 이야기가 아니라 변호사가 있었나요, 없었나요? 변호사 입회하에 압수수색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왜 사실관계를 호도하십니까, 총리님?
이렇게 검찰의 정당한 수사를 총리께서 지적하시고 청와대 정무수석이 ‘조용히 수사하라’ 이런 것부터 없어야 됩니다. 검찰 개혁 이전에 이러한 관행이 없어져야 검찰이 정말로 눈치 보지 않고 국민을 위한 검찰 될 것 아닙니까?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수고했습니다. 통일부장관, 질의하겠습니다. 통일부가 통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도록 되어 있지요? 장관께서는 어떤 통일 정책을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임무 수행하느냐 물었잖아요.
통일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중에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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