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錫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문희상 의장과 의원 여러분! 저는 경기도 안양시동안갑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입니다. 오늘 제가 첫 질문이 되어서 질문에 앞서서 몇 가지 소회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며칠 전에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서 범사회적 대책기구를 만들고 거기에 반기문 전 유엔총장을 모셔서 위원장으로 합시다’ 하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문 대통령께서 바로 그것을 받아들여서 지금 정부에서 잘돼 가고 있습니다. 협치의 표본입니다. 저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도 이렇게 협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삼천리금수강산이 핵무기에 얼룩지는 그런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추웠던 겨울에 평창 올림픽의 그 눈밭에다가 우리는 평화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
한 83%가 그렇게 나오는 것 같대요. 그래서 대다수 국민이, 국민 83%가 공수처 만들라고 하는데 국회가 왜 안 만드느냐 이 말이에요. 야당 탄압할까 봐 그러는데 우리 민주당 공수처 법안 혹시 보셨습니까? 거기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공수처장을 어떻게 뽑습니까?
그러니까 추천위원회의 구성도 4명이나 국회가 뽑고 거기서 공수처장을 추대하면 대통령이 지명하는 게 아니네요?
국회의장이 혼자 지명합니까?
여야 원내대표하고 상의해서.
자세히 안 읽어 보셨구먼요. 그래서 대통령이 하는 게 아니라 국회의장이 여야 원내대표하고 상의해서 둘 중에 하나를 청하면 대통령은 임명만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야당을 탄압할 수가 있습니까? 국회, 하려고 들면 검찰이 탄압하기가 쉽지. 미세먼지, 이번에 중국 가시지요?
중국 가시면 미세먼지 공동대응 선언 같은 것 제안할 생각 없으십니까?
논의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은 관리들이 그렇게 얘기하면 논의하겠다 이 말이더라고요. 지금 상황이 아주 위중합니다, 북․미 회담이 깨져 가지고. 우리가 북한에 대북특사를 보낼 계획은 없나요?
지금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 속이 속이 아닐 텐데 여기 와서 손 흔들고 다닐 마음이 나겠어요? 지난번처럼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서 이벤트 없이 진지하게 대책을 의논하면 좋겠는데 그런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지요. 남북 간의 대화 빨리 이루어지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짜뉴스가 횡행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정부가 어떤 대책이 있습니까? 지금 제대로 단속하는 것 같지가 않던데요.
감사합니다. 들어가십시오. 박상기 법무부장관 나와 주시겠습니까? KT 특혜채용이 자꾸 언론에 나는데 요새 수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성역 없이 수사를 제대로 하겠느냐 아니면 그냥 대충 넘어가겠느냐 이 말입니다.
성역 없이 다 수사해 주세요. 높은 사람, 낮은 사람 가리면 안 됩니다.
김학의 사건 동영상 보셨어요?
100% 김 차관이라고 하던데 그런 보고 받았지요?
그런데 이제 와서 검찰이 동영상 속 인물이 김 차관인 것은 맞는데 강간 혐의하고 무관하다 이렇게 판단했다는 말이 있는데 맞아요?
그게 잘못된 것이지요?
그 자리가 자리인 만큼 동영상이 틀림없이 김 차관이면 바로 거기에 강간 혐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을 딴말하면 안 되지요.
장자연 사건 접대자리에 국회의원이 있었다고 자꾸 신문에 나오는데 국회의원이 왜 그런 자리에 갔을까요? 혹시 언론 출신 국회의원입니까?
진술에 나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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