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崔圭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전북 김제․완주 출신 새정치민주연합 최규성 의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약 2만 8000달러, 수출액 5731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 약 475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했던 1968년도에 1인당 국민소득이 169달러, 수출액 4억 5000만 달러, 무역적자 10억 달러에 비하면 참으로 격세지감이 들 정도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2차 대전 이후 식민지에서 해방된 국가 중에 100만 명 이상이 희생된 3년간의 전쟁을 치르고 폐허가 된 상태에서도 육칠십 년대 고도 성장기를 거치고 팔구십 년대에 개혁과 개방을 꾸준히 전개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성장을 최단시간...
유언․유서, 거짓말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오늘 아침 언론, 경향신문 보셨지요?
‘성완종, 사정당할 사람이 사정…… 이완구가 사정 대상 1호’ 이 내용 다 읽어 보셨습니까?
소회가 어떻습니까, 읽어 보니까?
시저가 죽을 때 ‘브루터스 너마저도’ 했습니다. 고인 성완종 회장이 ‘이완구 너마저도’입니다, 너마저도. ‘청와대와 이완구가 짬짜미해서 나 성완종이를 죽이려고 했다. 나 성완종이가 이완구 총리 되는데 추천했고 총리 청문회 때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많은 플래카드 붙이도록 해서 내가 이렇게 너 도와줬고 2013년도 선거 때 3000만 원 갖다 줬다. 그런데 나를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내가 지은 죄 얼마나 많으냐? 그래, 성공불 300억 융자했다 치자. 내가 제일 많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 별건수사했지, 별건수사’ 별건수사는 기획수사 아닙니까? ‘이럴 수가 있느냐?’ 이런 한이 맺힌 겁니다. 그래서 ‘이완구 당신 그럴 수 있느냐?’ 이렇게 세 번 외치면서 죽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죽음을 앞두고 한...
매달렸죠.
아니, 육성 녹음에 3000만 원 직접 받았다고 하는데 고 성완종 회장이 이완구 총리한테, 같은 동향이고 그런데 무슨 원한이 져서 그런 얘기 하겠어요, 죽음을 앞둔 사람이? 그렇지 않습니까? 죽음을 앞둔 사람 유서․유언, 거짓말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허태열한테는 7억 줬다고 했지만 이완구 총리는 3000만 원밖에 안 줬다고 그랬어요. 그것 인정 못 하시겠습니까?
2013년 선거 때 가서, 다 밝혀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런 사실 없다?
그러면 왜 태안 부의장한테 열다섯 번이나 전화를 걸어서 네 번인가 통화가 됐다고 그랬지요? 상식적으로 아무 죄가 없는데 그렇게 전화 걸 수 있는 겁니까?
그렇게 걸 수 있는 거예요?
알아봐도 한 번 걸고……
그래서 다른 전화로 다시 전화 걸었지요?
같은 전화로 건 겁니까?
한 전화기로 열다섯 번을 건 거예요?
집사람 전화……
2대예요?
그러면 2대를 교대로 걸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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