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40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1, 1-20번 표시)

순서: 50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울 중랑을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입니다. 최상목 대행 나와 주십시오. 윤석열 정부 첫 원내대표를 민주당에서 지냈던 사람으로서 먼저 묻겠습니다. 대통령이 임기 첫 국회 시정연설을 갔더니 야당이 박수 한 번 안 쳐 줬다라고 투덜대면서 계엄 이유를 말하던데, 기사 보셨습니까?

순서: 503
당시 국회 상황, 아실 거예요. ‘바이든-날리면’ 논란으로 민주당을 향해서 ‘이 XX’라고 대통령이 표현을 해 놓고선 사과 한마디는커녕 오히려 국회 방문 직전에 민주당사를 압수수색까지 했습니다. 그러면 민주당이 경호처처럼 대통령찬가라도 부르면서 우쭈쭈 해 줘야 했던 겁니까? 그런데 민주당은 당시에 그래도 예우 차원에서 점잖게 침묵 시위와 보이콧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때 어떻게 했습니까? 한번 화면을 좀 봐 보세요. 야당 국민의힘은 본청 입구에서 피켓 시위뿐만 아니라 본회의장에서 검은 리본에 상복을 입고 대형 현수막 3개를 펼쳐 들고 고성으로 비아냥거리고 팔로 엑스 자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그때 야당 의원들을 먼저 찾아가서 일일이 악수를 했어요. 두 대통령의 인품과 리더십이 극명하게 비교되는 장면 아닙니까?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순서: 505
왜 평가를 할 수 없습니까, 국민 누구라도 평가할 수 있는데? 아무리 보기 불편해도 인내하면서 상생과 협치의 손을 내밀어야 되는 게 대통령 숙명 아닙니까? 이건 대행으로서 이야기하실 수 있겠지요?

순서: 507
답을 못 하십니까, 이런 너무 지당한 이야기도?

순서: 509
그 사법 절차하고 이 모습과 무슨 상관입니까?

순서: 511
일국의 대통령이 얼마나 좀스러운지 그 극치를 이 장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엄선포, 대통령한테 반대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반대했습니까?

순서: 513
어떤 상상 밖이었습니까? 그리고 어떤 경제충격이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대했습니까?

순서: 515
대한민국에 결코 지금 이 시기에 있을 수 없는 그런 일이다는 생각이었을 테고……

순서: 517
그다음에 경제충격이 매우 컸을 것이다 이런 거지요?

순서: 519
그러면 결국 난데없는 계엄으로 인해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떠안은 그 후과가 너무나 크다는 평가에는 동의하시겠네요?

순서: 521
대표적인 청구서 한번 보시지요. 첫째,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이 평가 동의하시지요?

순서: 523
둘째, ‘국민에게 극도의 불안과 충격을 안겨 주었고 그리고 국민의 갈등과 분열을 키웠다’ 이 점도 동의하시지요?

순서: 525
그것과 무관하게 지금 나타난 현상을 말씀드린 거잖아요.

순서: 527
아니, 너무 상식적인 것을 물어보는데…… 그러면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 추락했습니까, 아니면 오히려 올라갔습니까? 이런 것도 답을 못 합니까?

순서: 529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민생과 경제에 치명타를 가한 거 맞습니까?

순서: 531
결국 국무위원으로서 계엄 막지 못한 것 정말 책임을 느끼고 후회하십니까?

순서: 533
진짜 그렇다면 그러면 지금 대통령 대행으로서 계엄의 적절성 그리고 그 후과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중심을 바로잡아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순서: 535
오히려 본인의 태도에 의해서 더 혼란이 지속되기 때문에 드린 말씀이에요. 윤석열과 여당이 떠안긴 이 엄청난 청구서에 그들은 뻔뻔하게 눈을 감은 채 입만 열면 배째라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내란 계엄을 막은 야당과 시민에게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고 있잖아요. 왜 그런데 침묵으로 일관하십니까?

순서: 537
좋습니다. 그러면 계엄으로 인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대통령이 얘기했는데 동의하십니까?

순서: 539
아니,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여기에 지금 대통령 대행으로 와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