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610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31, 1-20번 표시)

순서: 23
존경하는 우원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의료대란과 긴 무더위에 안녕들 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병의 남인순 의원입니다. 국무총리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총리님, 지금 대한민국은 보건의료 재난 위기 레드 단계이지요?

순서: 25
보건의료 재난 위기 레드 단계, 본부장이신데 그것 모르신다고요?

순서: 27
비상진료체계가 가동이 되고 있고요. 지금 국민들이 굉장히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민심이 흉흉합니다. 느끼십니까?

순서: 29
부족한 의사 인력을 확충해야 된다는 방향성은 공감을 합니다만 2000명 의대 증원이 왜 정책 실패이고 정부의 무능이고 무책임인지 한번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00명은 22대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숫자 아닙니까?

순서: 31
아, 그렇습니까?

순서: 33
국회의원선거 일정에 맞춰서 발표를 하시지 않았습니까?

순서: 35
아닙니까?

순서: 37
그런데 2월 6일 날 건정심에서 하실 때 2000명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의료계와 상의가 없었어요. 그래서 사실 총선에서 표를 얻으려고 그러나 보다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총선에서 심판을 받았으면 그냥 밀어붙이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정책 수정을 해야 될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계속 윤석열 대통령이 고집불통을 하면서 사실 의료대란, 이 사태까지 온 것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보이는데요.

순서: 39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정부가 의료계에 과학적 근거를 대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계시지요?

순서: 41
2000명도 과학적 근거를 통해서 결정했다고 얘기를 하셨지요?

순서: 43
총리님, 그러면 2000명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서울대와 보사연과 KDI의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그 보고서에 나온 저자들도 2000명 증원은 부적절하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알고 계십니까?

순서: 45
아니, 그 얘기를 했어요. 왜냐하면 홍윤철……

순서: 47
아니, 제 얘기를 들어 보세요. 서울대교수 같은 경우는, PT에 나오는데요. 보시면 5년간 500에서 한 1000명 정도 하자, 그러고 나서 재조정하자 이런 얘기를 했고요. 신영석 연구위원 같은 경우도 1000명씩 10년간 늘리는 방식으로 해서 속도를 조절하자 이런 얘기를 했고요. 권정현 KDI 연구위원 같은 경우도 전년 대비해서 5~7% 정도 하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 얘기 보고 못 받으셨어요?

순서: 49
보고받으셨는데도 그냥 밀어붙였네요?

순서: 51
아, 읽어 보셨습니까?

순서: 53
그럼 1만 명을 나누기 5로 해서 2000명 하신 거예요, 5년 동안 하시려고? 그게 과학입니까? 그게 과학입니까?

순서: 55
아니, 그게 과학이 아닌데 과학이라고 밀어붙이시니까 하는 얘기예요.

순서: 57
여태까지 얘기하셨습니다.

순서: 59
3개의 보고서를 참고했는데……

순서: 61
예, 그럴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