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喜澤
감사원장 정희택입니다. 제11대 국회가 개원한 이래 초년생인 저를 존경하는 의장님,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동지애로서 알뜰하게 보살펴 주셔서 큰 허물 없이 의원직을 사퇴하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또 다시 감사원장이란 막중한 직책에 대한 임명동의를 의원 여러분께서 절대다수로써 동의해 주신 데 대해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말할 것도 없이 감사원장이란 막중한 직책을 저같이 견식과 덕망이 없는 사람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우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의원생활을 통해서 고귀하신 여러분들의 뜻을 항상 되새기며 저로 보아서는 공직자로서 최후의 봉공처라고 생각하고 제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소신 있고…… 소신을 갖고서 소임을 다하겠읍니다. 조금도 구정 을 잊지 마시고 변함없으신 지도편달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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